[2007.04.18 11:20] 삼성카드 본사 상담원이라고 하면서 전화(발신자번호 : 02-390-8991)가 왔습니다.
삼성카드 이용 고객중에서 선정된 고객에게만 전화를 주는거라고 하면서 제 인적사항을 확인하더니, 대뜸 금일 14시이후부터 의료비 청구시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주면, 의료비를 지급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마치 우수 고객이라서 의료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는것처럼 설명하였으며 보험료와 관련된 설명은 없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된다고 하면서 대화내용이 녹음되고 있다고 하더군요.(아마도 나중에 보험 가입시켜놓고 "가입한적 없는데요?" 라고 따지면, 녹음내용을 들려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전화를 끊을때도 녹음중이라면서 제가 먼저 끊어야 된다고 하면서 끊지 않고 있더군요.
피싱전화인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매달 카드금액 청구시 보험료로 27,000원 가까운돈이 빠져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상담원은 금일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며, 가입을 재촉하였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비슷한 사례를 겪으신분이 계셨습니다.
요즘 카드를 벅벅 잘도 긁고 다니니 카드사에 전화가 아주 빗발칩니다 ㅋㅋ 그 중... 삼성카드에서 무슨 VIP혜택 어쩌구 하면서요~ 한달에 27,000원 내면 의료비 전액환급 되는 머시기가 있다고 가입하라 하더라구요~ 보험은 보험인데 삼성카드 사용자중 VIP만 따로 소개하는 모라구 하면서... (VIP는 개나 소나 VIP래.. ㅋㅋㅋ) 병원치료비, 검사비, 입원비 등등 어쨌든 병원가서 쓴 돈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일 이내에 현금으로 다시 통장에 입금해준대요~ 글구 다달이 27,000원 내는 것도 나중에 전액 환급 되구요~ MRI같이 보험 적용 안되는 고액의 검사비도 100% 다 환급이래요~ 앞으로 병원가서 내돈 들일은 없는거라고 막 들이대네요~ 몇천원이든 몇백만원이든 상관없이 다 된다는데... (말이 돼요???) 그래서 제가 며칠 생각해보고 전화한댔더니 당장 들지 않으면 안될 것처럼 하길래 저도 막 "생각은 해봐야죠!!!" 이럼서 담주 월욜날 다시 통화하기로 했어요.. (자기가 전화한대요) 근데 전화 건 애가.. 삼성카드사 직원이고 보험설계사가 아니래요~ 지말로... 보험설계사가 아닌데.. 이런 보험 상품 팔아도 돼나? 전화로 가입하는거라.. 일단 가입하면 약관은 보름이내에 우편으로 보낸다고 하드라구요~ 돈은 가입날 첫회분 바로 빠져나가구요~ 흠흠.. 결혼하고 애기생기면 병원 갈일 쎄고 쎌텐데.. 혹 하기도 하고... 진짜 100% 환급인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이런 전화 받아보신 분? 또는 가입 하신분 계신지요? 아니면.. 이거 가입해도 될런지요?
- 출처 : 레몬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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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갈 때마다 영수증 받아다가 팩스로 보내야하는 것 같았는데, 전 가입만 해놓고 귀찮아서 계속 청구 못하다가 결국 5개월만에 해약했어요. 물론 그동안 낸 요금 한푼도 못받았습니다. 만기된다고 돌려주는 보험 아니에요. 그리고 전화로 파는 상품이 다 별로라고 하더군요. 잘생각해보세요!
저도 그런 전화 받았는데 내용도 안 듣고 끊어버렸어요. ㅋㅋ 생명보험이나 종합공제보험 뭐 그런거 들어놓으신게 아예 없다고 하면 모를까 별로일 것 같아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어쨋건 20대 중후반쯤이면 어느 보험사건 보험료는 저렴하잖아요. 마치 큰 혜택인냥 매달 2만얼마만 내면~!!을 너무 강조하죠. 전화로만 듣지마시고 자세한 내용을 메일로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TM하시는 분들은 워낙에 말을 잘 하셔서 금방 혹하거든요. 오바도 막 심하고... 전화 받고 가입하는 건 그닥 좋지 않을 듯 해요. 직접 알아보시고 비교하셔서 보험가입하는거면 몰라도... ^^ 이상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가입해야.. 약관이 온대요.. 아무래도 이상하긴 하죠???????
저도 그 전화받았었는데요. 평소 팔랑귀인데다 거절을 잘 못해서 그런 전화 잘 듣고 솔깃해하는 편이지만, 삼성카드는 전에도 전화로 가입하라고 했다가 손해만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일언지하에 끊었네요. 전에는 S-credit 서비스인가 하는 거였고요. 그때도 똑같이 "가입해야 약관이 오는" 그런 황당한 경우였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S-credit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었고, 항의한 소비자에게는 당시 통화내용을 들려주었다고 하더라고요. 상담자는 따다다다다~ 말하고, 소비자는 "네..네..." 그러고 있는 상황-_-;;
저도 그전화 받았는데..머 사무직이고..이런혜택 아무나 주는거 아니다..이럼서 막 꼬시더라구요.. 그래서..예비랑이한테 연락해보고..다시 전화드릴께요..이러니깐...오늘 밖에 기회가 없다면서..요러시더니. 삼개월쯤 지나서..다시 전화 오고..막이래요..ㅋㅋ
저도 받았는데.. 약관 보내주면.. 보고 한다니까.. 그런거 없고.. 지금 계약 안하면.. 기회없다고.. 그냥. 안 했어요.. 찜찜해서요..
어머나.. 저두 어제 그런전화받았는데.. 무시하길 정말 잘한것 같군요..ㅋㅋ 사기꾼들~
하하하하 전 주기적으로 받아요. 그런건 결국 듣고 있어봤자 돈내는거고 이득볼거 없어요. 내가 이득보는거면 그쪽에서 그리 전화해가며 가입하라고 할 이유가 있나요? 전 무조건 관심없습니다. 하고 끊어요.. 그럴 틈도 안주고 얘기하면 돈내는거예요? 하고 물어보고 내는거라고 하면 관심없다고 하고 끊구요.
저는 가입했다가.. 해지했는데요.. 가입하고 약관 보내왔는데... 여자한테 혜택되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해지하고 한달 낸거 다시 돌려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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